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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머니 무명 치마

1학년 1학기 국어 교과서 수록 도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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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소개

교직에 있으면서 30여 년간 어린이들을 위한 동시를 써온 김종상 선생의 동시 선집. 주위 사물과 사람들에 대해 어린이의 눈을 통해 맑은 서정을 노래한 시편들입니다.

목차

좀더 시를 가까이 하자/김종상

제1부 박과 호박(1956∼63년)
꽃모종
겨울 밤
가랑잎
깜박이는 별은
꽃나무
꿀벌
잠자리
돌과 모래
박과 호박
바위 눈
손이 큰 아빠
시계 소리
한가위
작은 씨앗들

아기
흙손 엄마
아기 박

제2부 우리말(1964∼68년)
나팔꽃
달력
겨울 바람
나 혼자만 어떻게

단풍잎

여름
바람
아직은
아버지
진달래
우리말
할아버지
할머니
우리 식구들

제3부 기다림(1969∼73년)
잊혀지지 않는 사람들
불씨
그대로입니다
과일나무
기다림
당신이 가신 삼월
단풍
다시는 오지 않을
선생님
서울의 달
시장 골목
어머니 무명 치마
어머니 제삿날

제4부 겨우살이(1974∼78년)
메뚜기
가을 나무
까치집
꽃나무
우리 땅 우리 하늘
목화밭
나무를 심는다
눈 오는 날
보름달
신나는 일
안동포 한 필이 짜여지기까지
아지랑이
옛날엔 1
옛날엔 2
이슬
추석 성묘
지구
초여름
겨우살이
입춘

제5부 엄마 곁에(1979∼81년)
밤 길
손짓을 한다
얼마나 밝으실까
엄마 곁에
연못
오늘은
해님은 멀리 있어도
작아서 더욱 귀여운
농부가 될래
아기와 엄마
가을
귀와 눈
내 마음



제6부 빈자리(1982∼83년)
꽃나무
나는 알아요
등불
끼리끼리
마음이
바람
밤나무엔 해마다
빈자리
산골길
소나기 온 뒤
시계 소리
아기 바람
욕심 때문에
콜콜 잠자지

제7부 허수아비(1983∼84년)
일학년
허수아비
들국화
두루미
나의 것은

여행을 다녀와서
방학 동안에
누구일까
일학년생
넉넉한 마음으로

작가

김종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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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매정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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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서명 어머니 무명 치마창비아동문고 70
저자 상품 상세 설명 참조
제품구성 상품 상세 설명 참조
쪽수 234
출간일 20170124
출판사 김종상
크기 103x182x1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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